이용하는 역은 우끼마 후나도역입니다. 역 바로 앞에 공원이 있는데 중간에 호수도 있고(둘레 1km) 집 뒤에는 강이 있고
주변엔 골프장과 야구장이 있습니다.
집 주변에 야구장만 3개네요^^
도쿄 한복판 메이지도오리가 있는곳에서 이사를 오고 나니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소리 때문에 2년동안 거의 잠을 못잤다는 ㅡ,.ㅡ
어쨌든 2009년에는 예년과 달리 일주일 정도 이르게 사쿠라가 만개할것이라고 했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4월 첫째주에 만개 하였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 갔죠.
4월5일 공원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공원 사쿠라 나무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네요
호수 주변에 핀 사쿠라
호수쪽으로 자리를 잡은 사람들. 평일은 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짝을 지어 오고,
주말에는 가족이나 연인 단위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사람들은 주로 음식의 양이 적거나(먹는양) 술을 잘 못하는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일본의 여성들은 술을 대체로 잘 마시는 편이고, 남성들의 식사량은 꽤 많은 편입니다.
이런 축제가 열리면 리터단위의 소주나 정종 또는 와인을 사서 오전부터 마시기 시작하죠.
사은품을 받아가려고 줄을 선 사람들과 멀리는 라멘을 먹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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